저는 어바인의 엄마이자 일하는 전문가이며 1지구에 거주하는 자랑스러운 주민입니다. 시의원 후보로서 저는 청렴성, 책임감, 공감을 바탕으로 우리 도시에 봉사하고 모든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중히 여기는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이민 2세로서 이민자의 딸로서 모든 사람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저의 대만계 미국인 부모님과 그와 비슷한 많은 사람들이 더 밝은 미래를 추구하게 된 이유, 즉 이곳이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곳이라는 믿음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바인에 대한 저의 사랑은 1지구의 상당 부분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던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학부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저는 어바인에 거주하며 일하는 엄마로서 제 고향인 이 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의 20년 동안 저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포춘 500대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현재는 어바인에 본사를 둔 의료 기기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행동에 대한 헌신과 의미 있는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저의 리더십 스타일을 형성했습니다. 또한 어바인에서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를 향한 저의 여정은 국내 성매매 생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소녀 교육 및 멘토링 서비스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전문가 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저는 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식을 제고하고 자원을 동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피해자에서 생존자로 전환하는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회복력을 목격하면서 저는 변화를 위한 옹호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또한 오렌지 카운티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입법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입법이 어떻게 가족을 향상시키고 가장 소외된 커뮤니티를 보호할 수 있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다양한 생각과 대표성을 가진 정치 후보자를 지원하는 단체인 '테크 포 캠페인'에서 팀 리더로 일해 왔습니다. 

저는 어바인의 지역사회 비상대응팀(CERT)의 일원으로서 재난 발생 시 대응에 필요한 필수 기술을 민간 시민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ERT와 같은 프로그램은 우리 커뮤니티가 서로를 돕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집 밖에서도 일하는 엄마로서 저는 부모들이 저렴한 주택과 믿을 수 있는 보육시설을 찾는 데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1지구의 성장과 개발이 우리 커뮤니티의 뛰어난 삶의 질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1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거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을 때는 어바인의 다양한 보바를 즐기거나 제프리 오픈 스페이스 트레일을 따라 햇볕을 쬐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바인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세요.